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물루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주신 퀴리누스 === ||'''[[퀴리누스|로물루스=퀴리누스]]''' 로마란 로망이자――― 신대에서 졸업하고, 인간으로서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은 모든 인간적인 상징이다. 군신 마르스와 미희 실비아 사이에서 태어나 짐승을 친구 삼아 자라고, 이윽고 대로마의 기반을 쌓아 올리게 되는 건국왕 로물루스의 젊은 날의 모습이며, 하늘로 떠올라 로마의 세 최고신[* 퀴리누스 외의 나머지 둘은 제우스(유피테르)와 아레스(마르스)다. 그런 의미에서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에서 등장한 제우스하고의 결전은 로마의 세 최고신이 전부 격돌한 싸움이기도 한 셈.] 중 하나인 퀴리누스로서 모셔진 개념이 형태를 이룬 모습. 신으로서 모셔진 존재이자, 현계할 때는 특히「문명의 발전과 확대」라는 인류사에서 고대 로마 문명의 격렬한 사상을 상징하기에 이르렀다. 치세와 번영을 나타내는 동명의 영령과 마찬가지로 신대를 벗어나는 인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존재이다.|| >"───나를 부른 자는 누구인가. 그런가. 너인가. ……알겠다. 이곳은, 그러한 시간축인 것이군. 그렇다면, 나는 이리 말하지. 나는 로물루스=퀴리누스! 빛의 창과도 같은 팔을 휘두르는, 인리의 서번트로다!" 퀴리누스로서의 속성은 '''천(天)'''. ''''관위'의 창병'''. [[솔로몬(Fate 시리즈)|솔로몬]], [["산의 노인"]], [[오리온(Fate 시리즈)|오리온]]에 이어 [[Fate/Grand Order]]에서 정식으로 진명이 공개된 네 번째 그랜드 클래스 서번트.[* 관위급까지 포함하면 다섯번째로 등장했다고 할수있다.] 기존 로물루스보다 키를 포함해서 조금은 작아졌으며, 눈은 평범한 적안이 되었다. 1인칭은 기존과 달리 [[와레]]. 여전히 로마 로마 하고 연호하고 다니지만, 공격 모션이나 스킬에서도 기합 소리를 더 많이 내고 로마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은 말을 하는 등 여러모로 로마 일변도를 벗어난 것이 특징. 보구를 쓸 때는 진중한 얼굴로 예의 [[태양 만세|디폴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엄청 깬다. 그리고 로물루스와는 다르게 꽤 젊은 모습에다가 검은색의 장발을 하고 있으며, 3차, 최종재림은 [[세인트 세이야]]의 [[골드 세인트]]나 [[건담 더블오]]의 [[알바아론]]을 연상시키는 황금갑주를 입고 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나 디자인에 대한 비판이 많다. CM에서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디자인에 대해 호평이 많았지만, 정작 본편에서 나온 풀샷이 심각하게 별로였던지라 cm사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황금 갑옷 자체까지는 호평하는 팬들이 있었으나, 어울리지 않는 슈퍼로봇같은 날개나 발이 없고 정강이만 있는 디자인[* 원체 날개와 발 부분이 악평을 듣는지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6607998|팬이 개인적으로 날개 대신 망토를 달고 발을 길가메쉬 것으로 바꾼 버전]]이 호평받을 정도.], 퀴리누스가 돼서도 그대로인 Y자 로마 자세와 퀄리티 낮은 보구 연출 등 총체적으로 비판받는 중이다. 특히 얼굴 부분은 코야마 특유의 작붕이 심각한데, 1차재림뿐만 아니라 최종 재림에서 더 두드러지는 탓에 비판이 많다. 스토리에서 기신들의 인간형뿐 아니라 마카리오스, 아데레같은 비서번트인 조력자들이나 단역인 거지 소년의 퀄리티까지 뛰어나서 더 비교되는 실정이다. 그나마 1차재림과 2차재림의 디자인은 3차재림의 황금 날개같은 지나친 디자인은 없어서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